16일 오전에 네세바르섬 도착. 써니비치와 십분거리~
하늘도 아름답고 도시도 너무 아름다움...
3천여년의 역사를 간직했다는 네세바르....
섬 자체가 다 박물관같은 곳...
교회건물을 배경으로...
기념품 가게 앞에서~
아름다운 교회~건물안에는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음...
여전히 물놀이에 심취한 아이들...
나름 광장 앞에서...
팔찌를 사는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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