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프스산을 내려와서~ 건너편은 왕궁~
이곳이 유명한 거리~
이곳 역시 게이트라세가 대세~
우리나라는 네온사인으로 휘황찬란하고 밤에도 여지없이 정신이 없는데 반해 이곳은 밤에는 영업을 하지 않아서인지 간판들이 아기자기하고 귀엽기까지한
독창적인 간판디자인으로 유명~ 짤츠부르크와 비슷한 간판들~
오늘은 주일날 일요일이라 그런지 가게와 상점들 대부분은 다 영업을 하지 않는다. 관광상품파는 곳과 레스토랑과 커피숍만이 문을 열었을뿐
인스부르크의 상징같은 황금지붕~
이곳에 오기전 관광에 관한 동영상을 보았을때도 역시 너무나 작아보인다고 느꼈지만 실제로 보니~ 정말 작다.. ㅋㅋ
검소하셨나보다 싶을 정도~^^
막시밀리안1세가 지었다는 발코니~황금지붕~
드뎌 짤츠부르크로 향하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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