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이야기/일상다반사~

오월의 하루 하루들...예찬이 생일까지~

soraPiano 2012. 5. 29. 21:59

 양털구름과 비행기 구름이 너무 아름다웠던 5월 초~

 

 

 

 아저씨가 잔디를 너무 안깎아주신 바람에 핀 들꽃들.....

나름 아름답네~

 

 

 내가 구운 고구마 케이크~

 예찬이의 세 돌 생일날.....

예찬아 생일 축하해~

 부산할머니가 사주신 물총을 너무 좋아라하는 예찬이~ ^^행복한 표정~

 

 

 

지금까지 건강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.

앞으로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게 하시고 예찬이의 착한 성품이 온전하여져서

떼 쓰지 않는 아이로 자라게 해 주세요~

동생과 누나를 아끼고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는 예찬이가 되게 해 주세요~

사랑합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