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헤라스트라우 공원 나들이(2)

soraPiano 2012. 6. 10. 06:11

 남편이 접사에 도전~

역시 시그마는 좋아좋아~

카메라에 대한 욕심이 자꾸만 생기지만 돈이 없는 관계로 패쓰~~~ㅠㅠ

으ㅡㅡ D7000이여~ D90이여~~~ㅠㅠ

근데 해상도와 화소수가 상관이 있는지는 잘 몰겠음....어떨 땐 화질이 좋게 느껴지다가도 빛이 조금이라도 없다싶으면 완전 깨지는거 같이 나오는거...

실력부족인건가...ㅠㅠ

 

 벌이 꽃에 앉았다..

 벌이 날아오른 순간~

 예찬인 자전거를 탈 줄 안다...지대로~

일어서서 탄다....어린넘이 멋지다~~~

 

 오늘의 하이라이트~~뽀샤시 언니야들....

요정 복장을 입고 천천히 비눗방울을 불며 아름답게 살포시 걷던 언니들....

 

 이언니가 젤 이쁘다...

눈을 못떼고 계속 쫓아갔다...

 

 결국 너무 아쉬워서 같이 사진까지 찍었다....재수~~~%^^행복해~~~~

관광 완전 잘 한거 같은 느낌~~!@@@

 공원 입구에 세워진 동상

오랜만에 헤라스트라우 공원 나들이 제대로 하다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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