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5일~
집 앞에서 그네 타는 예찬이~
우리의 하루는 아침에 일어나서 누나를 유치원 보내고 나면 간단히 먹고 밖에서 놀이터에서 그네도 타고 흙놀이도 하고 자전거도 타요~
집에서 책도 보구요.. 예찬이가 좋아하는 토마스 기차도 가지고 논답니다~
집에 있는것이 좀 심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...엄마와 예찬이와 예성이는 그렇게 집에서 시간을 보낸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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